대만 타이페이 마사지 샵 리뷰
대만 워킹홀리데이 하면서 유일한 낙이였던 마사지. 처음에는 발마사지 받다가, 발마사지 3번 할 거 전신 마사지 한 번 받는 식으로 했다.발 담그기 10분 + 발 마사지 40분 = 499원
아줌마가 엄청 힘줘서 누르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별로 마사지 받은 느낌이 없었고, 마지막에 어깨 주물러 주는게 진짜 아팠다.
발 담그기 10분 + 발 마사지 30분 = 500원
그냥 보통. 발 담그기 10분이라고 되어있는데, 5분정도 밖에 안했음.
전신마사지, good. 두번이나 갔다. 갈때마다 사람 많았고 주로 예약하고 많이 오는 것 같다.
다른데 갔다가 너무 오래 기다려야 되서 그냥 들어갔는데, 발마사지 받는데 아주 시끄러워서 짜증났다. 내가 외국인인걸 알고, 친구 해주던 아줌마가 자꾸 말걸고 농담하려고 해서 이어폰 끼고 눈감고 있었다.
그냥 평균, 마사지사가 매우 수줍어 함. 새로 인테리어를 했는지 매우 깨끗하다.
내 기억으로 작년에 신발가게 점포정리 중이였는데 마사지샵으로 바뀌었다.
( 腳底按摩 ) 발마사지 45분 770원(10% 서비스료 포함가격)
발 담그기 10분 + 발 마사지 35분
발 담그고 있는 동안 어깨 주물러 준다.
시설이 매우 좋고, 마사지사가 말을 안 시켜서 좋았다.
기술면에서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카페에서 시킨 것처럼 차를 준다.
전신마사지 1시간 900원
마사지 잘 하는데, 하다말고 과자를 먹어서 좀 그랬다.
같은 전신 마사지인데, 마사지사마다 스킬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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