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조지아 트빌리시로 이동했다.
플라이두바이: 아랍이미리트 두바이 DXB → 조지아 트빌리시 TBS
출국: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DXB
플라이 두바이를 이용했고, 두바이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백신증명서 확인했다. 비행기 만석 아니라고 중간 자리 비워줬다. 두바이 공항은 어수선하다. 체크인 카운터가 항공편별로 나눠진 것이 아니라서 나라/국적마다 필요한 서류가 다른 지금, 직원들이 일하기 번거로울 것 같다.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더 빠른 항공편 사람들을 불러 앞으로 끼워줘서 일찍 갈 필요가 없다고 느꼈다.입국: 조지아 트빌리시 TBS
조지아 입국할 때, 입국심사관이 백신증명서 확인했다. 360일 무비자라 그런지 아무것도 안 물어본다. 기다리면서 보니까 국적마다 물어보는 게 조금 다른 것 같다. 아무튼 아주 쉽게 입국했다.조지아 트빌리시에서 2주를 보내고 알바니아 티라나로 이동했다. 트빌리시에서 알바니아 티라나까지 직항이 없어 터키에서 경유했다. 페가수스 항공을 이용했다.
출국: 조지아 트빌리시 TBS
트빌리시 공항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수속이 아주 빨랐다. 체크인할 때, 백신증명서 확인했다. 수하물 규정은 1인당 20kg, 개수 제한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4kg 더 부쳐도 된다고 해서 내 배낭을 부쳐버렸다.
마스크 쓰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없고, 쓴 사람도 없었다. 좌석 간격이 꽤 넓었다. 좌석 스크린 없고 기내식도 없었다. 사 먹어야 하는데, 상당히 비싸고 현금 결제랑 카드 결제 가격이 다른데 현금이 더 비싸다.
마스크 쓰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없고, 쓴 사람도 없었다. 좌석 간격이 꽤 넓었다. 좌석 스크린 없고 기내식도 없었다. 사 먹어야 하는데, 상당히 비싸고 현금 결제랑 카드 결제 가격이 다른데 현금이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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