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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2022.10.23)

한국 입국 후기 큐코드를 바코드처럼 찍고 바로 통과, 자동입국심사까지 2분도 안 걸려서 입국했다. 올해 2022년 4월에 입국했을 때는, 입국 1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일주일 격리 규정이 있었다. 이제 탑승전/후의 코로나 테스트 규정은 하나도 없다. 희망자는 입국 후 3일 이내 선별 진료소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메세지가 왔다. 자가격리 규정은 없다! 같이 보면 좋은 글: 2021년 7월 한국 입국, 2주 자가격리 2022년 4월 한국 입국, 1주 자가격리

한국 입국, 큐코드(Q-Code) 그리고 자가격리

멀고 먼 집에 가는 길 알바니아 티라나 →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 한국 인천 티라나에서 14:30에 출발해야 하는 비행기가 15:15으로 연착, 다시 16:15으로 연착되었다. 이래저래 두바이 공항에서 5시간 50분 기다려야 다음 비행기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잘 되었다고 생각했다. 기내에서 몇 사람들이 기내식을 아주 늦게 먹는 것을 봤다. 라마단을 하느라 늦게 먹는 거라고 한다. 그리고 한 아저씨는 비행기 복도에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화장실 갔다가 자리로 못 돌아가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스튜어드가 자기 자리에서 기도하라고 했다. 두바이에서 기다리는 시간 줄었다고 좋아했는데, 두바이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도 한 시간 연착되었다. 두바이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에 직원이 백신 증명서, 큐코드, PCR 결과지를 확인한다. 큐코드는 한국에 도착해서 해도 되는 걸로 알았는데, 큐코드 안 한 사람들 안 들여보내 주려고 했다. 직원들도 위에서 시키니까 하는 거겠지만 실랑이 하는 거 몇 번 봤다. 아직 홍보가 제대로 안 된 것 같다. 나는 알바니아에서 PCR 결과지를 받고, 큐코드를 입력했다. https://cov19ent.kdca.go.kr/cpassportal/ 적으라는 대로 적었고, 마지막에 QR코드를 다운 받았다. 큐코드를 적었기 때문에 기내에서 작성할 서류가 적어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1. 특별검역 신고서, 2. 건강상태 질문서, 3.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 3장 작성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착착, 큐코드가 있으니까 확실히 속도가 빨랐다. 작년(2021년 7월)에는 1시간~1시간 30분쯤 걸렸는데, 이번에는 비행기에서 내려서 짐 찾고 공항 밖으로 나가는 데 35분밖에 안 걸렸다. 어플 다운 받는 것도 없고, 방역 택시도 다 없어진 것 같다. 입국 1일내 PCR검사 보건소에 PCR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전에는 주차장 가득 차게 줄 서 있었는데, 오히려 내가 정...

한국 입국, 2주 자가격리, 자가격리구호물품

한국 입국 한국에 도착했다. 사람 없으면 5분 안에 입국하던 때랑 비교하면 시간이 오래 걸렸다. 1시간~1시간 30분쯤 걸린 것 같다. 내가 타고 온 비행기보다 먼저 온 비행기가 없어서 다행이었다. 같은 시간대에 도착한 비행기가 많으면 줄이 아주 길 것 같다. 중년 아저씨들 몇 명은 불만이 매우 많았고, 한국에서 백신 다 맞고 나갔다 온 사람도 있었다. 부러웠다. 직원들이 하라는 거 하면 되고 어렵지 않다. 비행기에서 나눠 준 종이 3개, - 1. 건강상태 질문서 - 2. 특별검역 신고서 - 3.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이건 나중에 짐 찾고 나갈 때 제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 검역신고앱 미리 다운 받으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한국에서 통화할 수 있는 본인 전화번호 있으면 좋고, 없으면 보호자한테 전화 직접 걸어서 확인한다. 방역 택시는 예약하지 않아도 탈 수 있었다. 방역 택시 가격은 지역별로 정해져 있다. 나는 62,000원 냈다. 방역 택시가 보건소에 들러 검사를 하고 집에 보내주기도 하지만, 저녁에 들어와서 보건소 업무 시간이 끝났다. 입국한 다음 날 아침 보건소에 가서 검사받고 결과는 늦어도 다음날 11시에 나온다고 했다. 검사받는 사람이 꽤 많았다. 집에 돌아와서 30분쯤 후에 어제 안내받은 대로 자가격리구호물품이 왔다. 자가격리구호물품 2주 자가격리 행정 처리가 매우 빠르다. 자가격리구호물품 상자에 격리통지서도 들어있다. 하루에 2번씩 앱에 체온, 상태 입력해야 하고, 담당자한테 한 번씩 전화도 왔다. 한 번은 집에 있는지 확인하러 집까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