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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 (가족 마일리지) & 변경

보너스 항공권 (가족 마일리지) 구매 마일리지 터는 중이다. 가족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남편이 사용할 보너스 항공권을 샀다. 대한항공은 가족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면, 탑승자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가족들의 마일리지를 쓸 수 있다. 탑승자 마일리지 하나도 안 쓰고 가족회원들의 마일리지를 사용해서만 살 수도 있다. "마일리지 사용 최적화"를 활성화하면, 알아서 계산해서 입력된다. 아시아나는 탑승자가 아닌 마일리지 주인의 아이디로 로그인해야 한다. 마일리지 항공권 변경 날짜 변경은 온라인으로 직접 변경할 수 있지만, 출발지가 변경된 경우라면 고객센터와 연락을 해야한다. 채팅 상담을 어렵게 연결해서 중국-인천 왕복행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인천으로 오는 편도 표로 변경했다. 수수료 등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환불되었고, 덜 사용된 마일리지도 돌려받았다.

한국 뉴서울 호텔 New Seoul Hotel 후기

한국 서울 | 뉴서울 호텔 New Seoul Hotel 당일 예약했다. 여기어때 앱으로 예약하는데 계속 오류가 났다.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했더니 "트립비토즈"라는 사이트가 나왔다. 처음 사용해 보는 사이트다. 6월 숙박 페스티벌 쿠폰으로 3만원 할인받았다. 위치 후기 1박. 트윈룸, 조식 불포함. 조식을 원하면 추가 요금을 내고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 우린 아침 일찍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았다. 실내화가 한 켤레는 짝이 맞고, 한 켤레는 왼쪽만 2개가 있었다. 신을 수 있으면 되기 때문에 문제 될 건 없었다. 다음 날 아침 8시쯤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청소가 싹 되어있었다. 어차피 오늘 체크아웃인데 뭔가 혼선이 있었던 걸까? 짝이 맞지 않았던 실내화가 왼쪽, 오른쪽 쌍을 이뤘다. 화장실의 어메니티를 다 바꾸지 않은 것을 보면, 오늘 나가는 걸 아는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우린 깨끗한 방에서 좀 더 있다가 나왔다. 날 더운데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잘 잤다. 앞에 청계천이 있어서 저녁에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다. 꽤 많은 외국인 손님들이 있었다. 바로 옆에 있는 국제호텔이 공사 중인 것으로 보인다. 시끄러울까봐 걱정했는데 하나도 시끄럽지 않았다. ▶부킹닷컴 예약하기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하기 (가족 마일리지)

내 마일리지로 남편 마일리지 항공권 사주기 아시아나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다 되어간다. 임신해서 한동안 비행기를 탈 일이 없을 것 같다. 마일리지 개악이 중단되었긴 하지만 언제 다시 바뀔지 모르니 가지고 있는 마일리지를 빨리 쓰기로 했다. 남편이 중국 갈 일이 있어서 남편의 비행기표를 내 마일리지로 사기로 했다. 인천에서 중국 심천으로 가는 편도, 15,000마일리지 공제 그리고 세금. 이미 가족 등록이 다 되어있어서 아주 편하다. 남편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내 마일리지를 공제하는 걸로 선택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내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사야 한다. 등록된 가족 회원 리스트가 쭉 나오면 그중 탑승자를 선택하면 된다. 탑승자를 남편으로 선택했다.

중기 임산부 비행기 탑승 후기 (제주항공 김포 - 제주)

장거리 여행 포기 지난번 장거리 여행이 생각보다 더 길고 힘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초단거리로 다녀왔다. 필리핀 세부 또는 베트남 푸꾸옥 정도는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마음을 접었다. 이번 여행지는 제주도다. 비행기 탄 날은 23주 2일과 23주 6일이다. 마찬가지로 항공사 홈페이지에 가서 규정 을 확인했다. 항공사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꼭 본인이 타는 항공사 규정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임신 32주 미만 : 의사로부터 항공여행을 금지하라는 권고를 받지 않는 한 일반인과 다름없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 후기도 읽어봤는데, 임신 몇 주인지 구두로 확인했다고 했다. 그래도 임신확인서를 챙겨갔다. 김포공항 키오스크로 체크인하고, 짐 부치러 데스크에 갔더니 앞쪽 자리로 바꿔주었고, 항공권 뒤편에 교통약자 우선검색 스티커를 붙여주었다. 동반인도 함께 교통약자 우선검색대로 갈 수 있다고 했다. 김포공항 국제선에는 없었는데 오히려 국내선이 더 잘 되어있었다. 임산부와 어린 아기/아이를 동반한 여행객이 확실히 많았다. 내가 그 입장이라 눈에 더 잘 띄는 걸 수도 있다. 한 시간 남짓의 비행이라 아무렇지도 않았다. 약간의 붓기도 없었다. 컨디션 최고! 제주공항 김포공항과 마찬가지로 키오스크로 체크인하고 짐 부치러 데스크에 가서 임산부라고 이야기했다. 구두로 몇 주인지 확인하고 "Priority Boarding" 스티커를 붙여주었다. 교통약자 우선검색대로 기다림 없이 빠르게 통과했다. 돌아오는 비행 역시 컨디션이 아주 좋았다.

제주도 렌터카 찜카 이용 후기, 제주공항렌트카 본사 JAR

제주도 렌터카 업체는 차고 넘친다.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았을 때는 한동안 렌터카를 구할 수 없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빌릴 수 있는 차가 많았다. 가격도 저렴한 편인 것 같다. 출발 5일 전에 예약했는데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았다. 찜카라는 사이트를 이용했다. https://rent-car.zzimcar.com/ 호텔 비교 사이트의 자동차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우선 내가 빌릴 자동차가 몇 년 식인지 알 수 있어 좋고, 렌터카 업체가 공항에서 얼마나 먼지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업체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간혹 30분에 한 번씩 운영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점도 미리 확인했다. 제주공항렌트카 본사 JAR 내가 이용한 곳은 제주공항렌트카 본사 JAR이다. 공항에서 상당히 가깝고, 규모도 꽤 커 보였다. 여행 하루 전에 카카오톡으로 메세지를 받았다. “면허증 등록 및 예약확인”을 눌러 미리 정보를 입력하면 더 빠르게 차를 인수할 수 있다고 했지만, 주운전자가 외국인인 관계로 입력하지 않았다. 당일에도 같은 메세지가 한 번 더 왔다.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짐 찾고, 셔틀버스 타는 곳으로 이동했다. 운 좋게 셔틀버스 떠나기 바로 전에 탔다. 우선, 키오스크에서 정보를 입력하고 직원한테 국제운전면허증이랑 여권을 보여줬다. 자동차 열쇠를 받은 후, 알아서 자동차 상태 사진이나 비디오로 찍어두면 된다. 차 계기판에 "휘발유"라고 붙어있어서 좋았다. 대여한 차는 2021 더 뉴 K3, 4일 4시간 30분, 고급자차(면책)포함, 94,200원 냈다. 자동차 깨끗했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원하는 차량이 있으면 또 이용할 것 같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대리인 신청)

4월 알바니아로 여행을 다녀왔다. 내 국제운전면허증은 유효기간이 끝났고, 엄마가 해외에서 운전해 보고 싶다고 해서 엄마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로 했다. 집 근처 경찰서에 가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 거의 매년 하는 일이다. 엄마는 일이 있어 경찰서에 같이 가지 못하기 때문에 위임장을 작성했다. 위임장은 도로교통공단 사이트 에 가면 다운받을 수 있다. 준비물 1. 여권 2. 운전면허증 3. 여권 사진 + 4. 위임장 여권, 운전면허증, 여권사진 - 내 것과 엄마 거를 모두 챙겼고, 대리로 신청하기 때문에 위임장도 가져갔다. 경찰 아저씨가 왜 어머님이 직접 못 오시는지 물어봤다. 원래 절차상 물어보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가격은 각 8,500원, 유효기간은 1년이다. 1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영문 운전면허증으로만 운전할 수 있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지만, 국제운전면허증 유효기간이 2년으로 늘어났으면 좋겠다.

해외결제 트래블월렛 vs 토스 체크카드

트래블월렛 VS 토스 체크카드 어떤 카드가 해외 결제에 유리할까?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토스 체크카드를 알게 되었다. 해외 결제 시 3% 캐시백이 된다. 아랍에미리트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사면 한화로만 살 수 있다. 신용카드 해외한화결제를 막아두면 결제가 안 된다. 수수료까지 붙어서 내가 홈페이지에서 본 한화 금액보다 항상 많이 냈다. 토스 카드를 새로 발급하고, 에미레이트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천-두바이-티라나 왕복 항공권을 샀다. 화면에 나온 금액 그대로 결제되고, 며칠 뒤에 3% 캐시백도 들어왔다. 3% 캐시백이 꽤 쏠쏠해서 다음에도 이용하려고 했는데, 아쉽지만 3월부터 2% 캐시백으로 변경되었다. 두바이 면세점 결제 후기 (토스 체크카드) 두바이 면세점에서 트래블월렛과 토스 체크카드 둘 다 사용했다. 트래블월렛은 원하는 나라 화폐를 충전해서 쓰는 방식이며, 두바이 디르함의 최소 환전 금액은 30디르함이다. 토스 체크카드는 해외 결제 시 2%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두바이 면세점에서 기념품을 사고 토스 체크카드로 결제했다. 토스 체크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198.5디르함, USD랑 AED 중에 고르라고 해서 AED로 골랐다. 해외 수수료 1,408원을 포함해서 74,624원이 결제되고 캐시백으로 1,464원이 들어왔다. 74,624/198.5 = 1디르함에 375.93원 캐시백 뺀 금액 73,160/198.5 = 1디르함에 368.56원 당시 트래블월렛 환율은 1디르함 = 374.3원. 시험 삼아 결제했는데 집에 와서 계산했더니, 토스 체크카드로 결제해서 1,140원 덜 냈다. 딱히 산 게 없어 차액이 미미하다. 트래블월렛은 최소 환전 30디르함이고, 토스 체크카드는 해외 수수료가 있으니, 돈을 많이 쓸 거라면 미리 계산을 잘 해봐야 될 것 같다.

대만 영수증 복권 맞춰보기

복권에 당첨되면 대만에 다시 간다 2023년 2월 대만에 일주일 동안 다녀왔다. 가서 이것저것 많이 먹은 만큼 영수증도 많이 받았다. 영수증 개수 많다고 당첨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기대된다. 당첨되면 대만에 가는 거야! 참고로 1등 당첨금은 한국 돈으로 대략 4억이다. 發票存摺 Fā piào cún zhé 앱을 깔았다. 영수증 통장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기술의 발달로 아주 편리해졌다. 앱을 열어 [對奬器]를 누르면 카메라가 켜진다. 영수증을 카메라에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QR코드를 읽어 당첨인지 아닌지 알려준다. 没中 Méi zhōng 메이쭝: 당첨 아님. 두 가지 스타일의 영수증이 있는데, 電子發票 : QR코드가 있는 것 傳統發票 : QR코드가 없는 것 [掃描輸入] 스캔할 때 설정하면 된다. QR코드가 있으면 電子發票, QR코드가 없으면 傳統發票으로 설정해서 스캔하면 된다. 물론 [手動對奬]을 선택해서 수동으로 하나하나 입력해서 확인할 수도 있다. [發票存摺] 탭을 보면 스캔한 영수증이 총 몇 장인지, 당첨된 것은 몇 장이고 당첨금은 얼마인지, 스캔한 영수증의 사용 금액도 자동으로 업로드된다. 영수증 내역을 눌러보면 영수증의 상세한 정보가 나온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얼마에 샀는지 알 수 있다. 자세한 앱 사용법은 비디오를 참고하세요.

두바이공항 아흘란 카디즈 라운지 Ahlan Cadiz Lounge (SC플러스마일카드)

Cadiz - Ahlan Lounge At B Dubai Airport Lounge 위치 제 3터미널 B26 게이트 옆 맥도날드 바로 앞,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계단도 있다.) 아주 오랜만에 라운지에 갔다. SC플러스마일카드로 가서 무료였다. 동반인 무료인 카드가 아니라 가격을 물어봤더니, 카드사에서 결제하면 한 사람당 33~35달러 정도 긁힌다고 했다. 정확한 가격은 본인들도 모른다고 했다. 해당 카드가 없어도 돈을 내고 사용할 수 있는지 물었더니, 가능하고 57달러라고 했다. 너무 비싸다! 새로 다운로드 한 “더 라운지 앱”에서 이용권을 사서 부모님도 같이 들어가려고 했다. 이용권 사기 전에 엄마랑 구경부터 했다. 전체적으로 어두컴컴했고, 생각보다 규모가 작았다. 새벽이라 그런 건지 핫푸드가 많이 비어 있었다. 사람도 많아서 편하게 눕는 의자는 꽉 차 있었다. 엄마는 생각보다 별로라고 맥도날드에 가시겠다고 하셨다. 부모님은 맥도날드에, 나는 공짜로 라운지를 이용했다. 핫푸드는 주로 커리였고, 베이커리 많았지만 이미 여행하면서 많이 먹어서 안 먹었다. 주류/음료 메뉴가 마음에 들었지만, 임산부라 술을 마실 수 없었다. 안마 의자는 2개 있었는데, 아저씨 두 명이 잠들어 있어서 못 썼다. 라운지 안에 화장실 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 두바이공항 메르하바 라운지 Marhaba Lounge

중기 임산부 장거리 비행기 탑승 후기 (에미레이트 항공, 플라이두바이)

임산부로 하는 두 번째 여행 이번에는 장거리 비행인 데다가 환승 시간도 매우 길어서 가기 전부터 걱정이 많았다. 18주 4일~5일, 20주 2일~3일에 비행기를 탔다. - 가는 편: 인천→두바이 9시간 30분 + 경유 4시간 40분 + 두바이→티라나 5시간 45분 = 19시간 55분 - 오는 편: 티라나→두바이 5시간 20분 + 경유 6시간 30분 + 두바이→인천 8시간 20분 = 20시간 10분 우선 내가 이용할 항공사 사이트(에미레이트 항공 & 플라이두바이)에서 임산부 탑승 관련된 정보를 찾아 읽었다. 에미레이트 항공 : "임신 29주차까지의 임산부는 합병증이나 의료적 우려사항이 없는 경우에 한해 항공편을 평소대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플라이두바이 : "Pregnant women can fly with flydubai as normal up to the end of 28th week of their pregnancy. If you decide to fly after the 28th week of pregnancy, you'll need to provide a medical certificate from your doctor or midwife. Below you'll find flydubai guidelines for flying during pregnancy and whether or not you'll need to provide a medical certificate to get onto the flight." 29주전이면 일반인과 동일하며 서류가 필요하지 않다고 써 있었으나 확실히 할 겸 전화로 더블 체크했다. 이번에도 임신확인서를 챙겨 갔지만, 구두로만 확인하고 서류를 요구하지 않았다. 인천공항에서 수속할 때 임산부라고 말하면 동반 3인까지 패스트트랙을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를 붙여준다. 지난 여행에서 손이 좀 부었기 때문에 걱정되어 ...

초기 임산부 비행기 탑승 후기 (티웨이항공 김포 - 대만송산)

임산부의 비행기 탑승 내가 왕복 비행기 탄 날은 10주 3일과 11주 3일이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임신 중 여행"을 찾아보면 자세한 규정 이 나온다. "32주 미만: 의사로부터 항공여행 금지를 권고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인과 다름없이 항공 여행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구비 서류 필요 없음)" 병원에서 초음파를 보고, 아무 문제 없다, 비행기 탑승은 엄마의 컨디션에 달려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 편히 비행기를 탔다. 김포공항에서 체크인하면서 임산부라고 얘기했다. 혹시 몰라 임신확인서 가져갔는데 확인하지 않았다. 교통약자 패스트트랙 스티커는 없고, 검사할 때 임산부라고 말하면 기계 스크린 말고 손으로 해줄 거라고 했다. 직원이 내가 말하기 전에 가방에 달린 임산부 뱃지를 보고, 나를 따로 불러 검사했다. 늘 통로 자리에 앉는다. 비행시간이 짧아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손이 부어 평상시에 빙빙 돌아가는 반지가 빠지지 않았다. 다행히 비행기에서 내리니까 금방 원상 복귀되었다. 대만에서 김포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손만 살짝 부었다. 임산부로 타 본 첫 비행, 스크린이 없어서 지루했지 몸컨디션은 괜찮았다. 할만하다!

대만 여행 준비 - 항공권, 심카드, 고속철도, 숙소, 여행자 보험, 먹을 것 리스트

초기 임산부라 짧은 비행 거리를 원했다. 비행시간을 3시간으로 제한하니 갈 수 있는 곳이 대만과 일본뿐. 가까운 중국 도시들도 있으나 아직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비자를 따로 내야 해서 제외했다. 이번 여행 멤버 모두 대만에 두 번 이상 다녀왔기 때문에 특별히 관광은 안 해도 되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오자”의 목적으로 선택했다. 그리하여 가장 공을 들여 준비한 것은 “먹을 것 리스트”, 그 외에는 그다지 열심히 준비하지 않았다. 미리 준비한 것들: 항공권: 티웨이항공, 김포 - 송산, 왕복 1인 415,200원 심카드: 자유 여행에 심카드는 필수다. 새로 나온 eSIM을 해볼까 잠시 생각했으나 괜히 안 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 + 내 폰은 듀얼심이라 한국 심카드 안 빼도 돼서 일반 심카드로 샀다. 클룩 에서 주문하고 송산공항에서 받았다. 고속철도 예매: 1+1 이벤트 가 있어 비용을 조금 절약할 수 있었다. 남쪽으로 내려가는 편도만 이벤트에 해당했다.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공식 홈페이지보다 클룩이나 케이케이데이 같은 곳에서 사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하다. 호텔 예약: 2월 28일은 대만 휴일(2.28 평화 기념일)이다. 올해는 2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연휴다. 그래서인지 지방 도시들의 호텔 가격이 더 비쌌다. 이렇게 저렇게 날짜를 쪼개서 가장 합리적으로 예약했다. 타이페이 1일 - 가오슝 3일 - 타이페이 3일. - 코스모스 호텔 타이베이 台北天成大飯店 Cosmos Hotel Taipei - 호텔 선샤인 陽光大飯店 Hotel Sunshine - 그린 월드 마이 난징 洛碁大飯店舞衣南京館 여행자 보험: 여행 갈 때마다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지만 쓴 적은 없다. 그래도 마음 편해지려고 드는 보험, 삼성화재에서 했고, 가족이라 그런 건지 3명 다 같이 가입할 수 있었다. 먹을 것 리스트 끼니가 모자랄 정도로 많이 적었다. 빨간만두 红油抄手 도미튀김 맛있는 가지 요리 茄子 옌수지, 시엔수지 盐酥鸡...